천연 라피아 야자수로 제작한 파이 백은 마치 짚단이 변하여 가방이 된 듯한 느낌을 자아내며, 이는 창의력과 장인정신이 만나 이루어집니다. 완전히 새롭게 출시한 이번 모델의 원재료에 하우스의 창의적인 꿈을 더해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 디자인이 탄생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그 이름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100% 유기농 인증을 받은 천연 라피아 줄기로 바디를 만들었으며, 두 개의 코냑 컬러 가죽 끈과 더블 스트랩이 달려 있습니다.
제품이 즐겨찾기에 추가되었습니다
상품이 위시리스트에서 삭제되었습니다.
업데이트하는 동안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착시를 일으키는 가죽 제품
Paï(파이)
가죽 공예 기법과 트렁크 제작 기술이 만나 이렇게 환상적인 프로젝트를 실현하게 되었습니다. 라피아 야자수 소재를 주제로 장인 세계가 협업을 한 것이지요. 각 트렁크는 스페인의 가구 세공 장인이 FSC인증을 받은 지역 생산 소나무를 사용하여 제작했습니다. 이어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우브리케 지역 장인들이 풀그레인 스무스 카프 스킨으로 제품의 안과 밖을 감싸고, 야자수 줄기를 겉으로 둘러냈습니다.
유기농 인증을 받은 마다가스카르산 라피아 야자수는 뛰어난 품질로 잔가지가 완벽하게 균일한 느낌을 내주어 선택되었습니다.
Paï(파이)백은 스트랩을 활용하여 숄더백이나 크로스 바디 백으로 착용할 수 있으며, 짧게 매거나 길게 늘어뜨려 연출할 수 있습니다. 가방 내부는 플랫 포켓으로 장식하였으며 자석형 스냅 단추로 여닫을 수 있습니다. 밀짚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paille'를 차용한 Paï(파이) 백은 이름에서부터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가방임을 드러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