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지구의 중심부에 문을 연 Polène의 팝업 스토어는 하우스의 제품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인테리어 연출은 유일무이하면서도 신선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모노크롬 색조를 의도적으로 사용한 내부 공간에 특유의 감각이 돋보이는 장식이 더해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천장 중심부를 통해 쏟아지는 자연광이 부티크의 중심 공간을 밝히며 하우스의 가죽 컬렉션을 돋보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