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와 브룸 스트리트가 만나는 소호 지역 중심부에 위치한 Polène의 두 번째 플래그십 부티크는 발레리안 라자르(Valériane Lazard)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160m2가 넘는 공간을 세 가지 분위기로 나누어 선보입니다.
빛을 담아낸 천장, 로봇 팔이 달린 곡면 유리 키오스크, 자투리 가죽으로 하나뿐인 가죽 소품을 제작하던 커팅 테이블이 입구에서부터 밝고 매력적인 에너지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