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안 라자르(Valériane Lazard)가 디자인한 밝고 환한 공간은 부드러운 곡선과 모노크롬 색조를 특징적으로 사용하여 섬세한 디테일, 완벽한 컬러감, 소재 자체의 아름다움을 뚜렷하게 드러냅니다.
입구에서부터 은은하게 쏟아지는 자연광과 Polène가 새겨진 기둥이 양쪽으로 펼쳐지며 부띠끄는 부드러우면서도 매력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매장 Richelieu, 69 rue de richelieu, 75002
운영시간 매일 오전 10:00~오후 7:30
컨시어지, 67 rue de richelieu, 75002
일시 품절
입구에서부터 은은하게 쏟아지는 자연광과 Polène가 새겨진 기둥이 양쪽으로 펼쳐지며 부띠끄는 부드러우면서도 매력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벽과 천장 전체에 사용된 커스텀 베이지 컬러는 감성을 더해줍니다.
부띠끄 구석구석을 장식하듯 배치된 특별한 느낌의 가구는 디스트로이어스/빌더스(Destroyers/Builders) 스튜디오의 작업으로, 페인트로 컬러를 입힌 다음 스프레이 작업을 하여 섬세한 색의 차이를 표현했습니다. 가죽 소재의 통나무를 엮은듯한 벽면 장식은 둥근 빛의 공간을 만들어내며 웅장하면서도 위엄 있는 느낌을 전달합니다.